(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경록은 우리나라 부동산 전문교육의 원산지(모태)로서 60주년을 기념하고, “나는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를 선물한다”라는 표제의 100%합격프로젝트를 85% 할인하는 대행사를 한다.

경록은 매년 이맘때면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표제의 얼리버드 캠페인으로 회원 100%합격을 노린다. 해마다 지금쯤 조기에 시험 준비를 시작하는 회원들이 거의 재수강이 없을 만큼 어렵지 않게 합격하기 때문이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으로 진행된다. 일반 공인중개사학원이나 주택관리사학원의 강좌를 녹화해서 서비스하는 그러한 인터넷강좌와는 다르다.

경록강좌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듯 시험내용을 쏙 뽑아 매뉴얼에 의해 완성도를 높여가는 업계최초의 전문인터넷강좌이다.

성공 사례로서 “경록의 ‘기본이론강좌’ 전과목을 1개월에 2~4회를 수강해 합격했다. 스마트폰이나 PC로 라디오로 음악을 듣듯, TV로 뉴스를 보듯 단순 하게 반복해서 수강해 합격했다.”고 글을 올린다.

여타 학원들에서 보통 4~5개월간 수강해야하는 과정이다. 피아노학원 원장을 하는 주부, 아이들을 기르는 주부, 은퇴를 해 시력도 체력도 바닥이라는 아버지. 북한에서 이탈한 어머니, 공고를 나와 공장에서 일하는 중년, KTX로 출퇴근하는 회사원, 온종일 운전을 하는 택시기사, 공무원, 군경, 학생 등 15세에서 72세까지 전 계층이 합격하고 있다.

더욱이 경록의 “족집게이론강좌”는 1주에 전과목을 2~4회를 수강할만큼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뽑아서 강의한다. “기본이론강좌와 번갈아수강하면 학습효율은 더욱높다. 강의를 들어도 핵심파악도 잘 안되는 일반강의들과는 질이 다르다.

경록 100%합격프로젝트의 강좌구성은 ‘기본이론강좌’+‘족집게이론강좌’+‘과목별문제’+‘적중실전모의문제 강좌’+‘공인중개사기출문제’ 등의 문제풀이강좌로 구성되어 제공된다.

초보자나 평균60점이면 합격하는 시험에서 특정과목의 전략적 고득점을 위해 “알기쉬운 그래프계산 특화강좌” + “알기쉬운 판례 특화강좌”와 우선먼저 “과목별 오리엔테이션”+“용어해설” +“ 1:1교수, 저자질의응답” 그리고 복잡한 개정법령, 새 판례 등을 출제될 것만 쏙 뽑아 적기에 제공한다. 더 이상 참고자료가 필요가 없다.

경록, 공인중개사교재 등은 누구나 신문을 읽듯 그냥 따라서 읽어만 주면 된다. 경록 “기본교재의 1회독 이상이 합격이 좌우한다고 할수 있다.

경록교재는 출제될 시험내용을 반복 설명했고, 중요한 것, 어려운 것은 모두 삽화로 그려 쉽게 했다. 경록 교재는 강의를 수개월 씩 들어도 기본서가 어려워 1회독도 못하고 문제풀이를 하고 시험장에 가는 여타 교재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경록의 강의 중 교수들이 교재에서 집어주는 내용이 곧 출제될 시험내용이었다고 합격자들은 글을 올린다. 그만큼 학습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경록은 이번 85% 할인행사에서 공인중개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 수강회원에게는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과 법원경매과정(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경록옥션의 전국법원경매와 공매물건정보이용권을 권리분석과 함께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에 더하여, 1+1 행사를 통해 타사에서 공인중개사 평생회원반을 구매할 가격이면, 주택관리사나 임대관리사를 무료로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크게 관심을 더욱 근 것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버금가는 국가등록 민간전문자격인 임대관리사 시험을 지금 시행중인 제19회시험에 한하여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수료과정으로 자격증을 수여한다.

수강은 회원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수강할 수도 있다. 강좌가 집중하면 1개월이면 수강이 가능하도록 특화됐다. 건설회사, 주택회사 등의 임대관리 관련부서에서는 주택관리사와 임대관리사 등을 단체로 수강하고 있다.

임대관리사는 부동산 매매경기와 무관하게 안정된 고수익직종으로 구분된다. 임대관리사는 원 투룸, 오피스텔, 수익성 다가구, 아파텔, 근린시설, 상가 등의 임차인(입주자) 모집과 공실관리, 입주자편의 관리, 채불 임대료수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건물소유자는 잡다한 심경을 쓸 필요 없이 손쉽게 사업을 할 수 있어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