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수정 기자

(울산=국제뉴스) 허수정 기자 = 21일 저녁 개막되는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앞두고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웰컴센터 현장에는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다.

국내 유일한 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1개국 97편의 단편 영화가 25일까지 3곳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영화관은 상설관인 알프스시네마 이외에 임시 상영관인 가지산시네마와 신불산시네마가 행사장에 가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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