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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멕시코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다음 날인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파르케 에스파냐에 있는 기부 센터에서 사람들이 기부를 요청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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