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 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미국 프로 야구(MLB) 경기 1회에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투수 맥스 슈어저(31)가 투구를 하고 있다. 이 경기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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