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즈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미국 프로 야구(MLB) 경기 2회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선발투수 케빈 고즈먼(39)이 투구를 하고 있다. 이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보스턴 레드삭스가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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