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즈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 야구(MLB)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1-0으로 꺾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익수 앤드루 베닌텐디(16)와 중견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19), 우익수 무키 베츠(50)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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