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푸에르토리코 과야마=국제뉴스)  정영선 기자 = 허리케인 마리아의 상륙이 예보된 푸에르토리코의 과야마에서 사람들이 대피소로 사용되고 있는 학교에 모여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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