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캐나다어학연수를 전문으로 하는 캐나다유학원 ‘에버그린유학원’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버그린유학원의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는 기존의 이벤트보다 그 범위를 넓히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유학 시 할인 이벤트를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캐나다 현지 유학원 에버그린유학원의 본사가 위치한 토론토어학원은 물론 밴쿠버어학원, 모든 캐나다 소도시 어학원 등록 시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 학생들은 물론 캐나다어학연수 2개월, 캐나다어학연수 3개월 학생들 또한 캐나다학원 학비 이벤트를 받을 수 있어 캐나다어학연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학생들의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에서도 특징이다.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 학생들은 물론 캐나다 대학 진학,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인턴쉽, 캐나다 코업비자 학생들 또한 에버그린유학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학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캐나다 조지브라운 컬리지를 졸업한 에버그린유학원 한국 사무소 이대림 실장은 “에버그린유학원은 타 유학원들과는 다르게 캐나다만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유학원이다. 다른 유학원들에 비해 보다 많은 학비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라며, “캐나다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비자 종류(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 비자, 관광비자 등)와 출국 목적에 따라 필요한 프로그램이 다르고 접근 방식이 다르다. 에버그린유학원의 모든 가족들은 캐나다 대학 졸업 후 영주권을 준비한 캐나다 전문가들로, 타 유학원에 비해 학생들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고, 그에 따른 합리적인 학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추석맞이 학비 할인 이벤트를 통해 2017년 하반기 캐나다 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캐나다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이벤트의 취지를 밝혔다.

앞서 말한 이번 추석 이벤트는 캐나다유학, 캐나다워홀 등 모든 학생에게 해당 적용되며, 토론토어학연수, 밴쿠버어학연수, 캐나다 소도시 어학연수 등 기존에 비해 훨씬 넓어진 범위에서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캐나다 현지에서 캐나다 공항픽업, 캐나다 룸렌트, 캐나다 홈스테이 무제한 알선, 캐나다 핸드폰 개통, 캐나다 은행 계좌 개설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캐나다어학연수 효과를 높임은 물론 많은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캐나다어학연수 후기를 받고 있는 에버그린유학원의 이번 이벤트 및 학비의 상세 내역은 해당 유학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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