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네이버 22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 라인 버스폰 공동구매 카페 스트트버스폰은 새롭게 출시된 애플사의 아이폰X와 LG전자의 V30스마트폰에 대해서 사전예약 시 이벤트를 강화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LG전자의 V30 스마트폰의 경우 플래그십 모델로 전작과 동일하게 수준높은 음향지원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가장 달라진점은 OLED풀비젼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명암비와 선명도가 뛰어나다고 발표했다.
이번 두 기종의 발표와 동시에 스트트버스폰에서 그동안의 풍부한 사전예약 경험을 바탕으로 예약자에게 그동안 볼 수 없는 역대급 사은품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밖에 스트트버스폰에서는 다양한 할인이벤트 공동구매를 진행 중이다.
SK 통신사의 경우, 갤럭시노트5 64G 기종을 단돈 구천원에 특별가로 진행 중이며, 9월15일 전격 시행된 선택약정 25% 할인율을 SK 아이폰6 32G 모델에 적용하여 요금의 약정 12개월 요금의 25%할인과 구매가 공짜로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모션도 저렴한 통신비와 가입조건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스트트버스폰 관계자는 말했다. 유모비 통신사를 통해서는 V20 스마트폰이 한자릿수 이하 금액에 판매중인데 해당 프로모션의 경우, 단말기에 저렴한 할부원금으로 학생들 폰으로 찾고 있다고 스트트관계자는 전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X,V30,갤럭시노트8등 최신스마트폰의 출시로 인해 각통신사에서는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두모델에 대해 재고소진차 할부원금 0원에 판매가 진행될것이란 상황에 대비 스트트버스폰에서는 공시상승시 공짜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미 스트트버스폰에서는 앞서 갤럭시노트5 64G 모델에 대해서도 공짜알림서비스이벤트를 진행 회원들의 호응을 끌어낸적이 있어 이번 갤럭시S7,S7엣지 알림에도 문의가 들어온다고 전했다.
희귀재고 특가이벤트를 통해 LG통신사 아이폰6S 128G 모델을 단돈 한자릿수 할부원금에 판매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기모델의 경우, 저렴한 할부원금에 51요금제를 4개월 유지만 하는 조건으로 시중에서는 볼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진행 중이며, 스트트버스폰에서는 앞으로도 저렴한 할부원금으로 시중가 대비 4분의 1가격으로 진행하는 희귀재고 특가 이벤트를 점차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스트트버스폰에서 확인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