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 에이바르와의 '2017~18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에서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여섯번째 골을 넣고 알레이스 비달과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팀의 6-1 승리는 이끌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