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활동가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서 열린 '백인 우월주의에 대한 저항과 발흥' 시위에 참가했다.

이들은 흑인 운전자 앤서니 라마 스미스를 사살한 혐의로 기소된 제이슨 스토클리 전 백인경관에게 무죄 판결에 반발해 복불종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피켓에는 "도널드 트럼프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쓰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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