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지난 9월13일 퓨어포레는 뷰티앤부티 프로그램 방송을 통해 소개 되었다.

브라이언과 양한나, 전지윤씨가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해하며 엄마가 안심하고 믿고 사주는 화장품으로 안전한 화장품이라 설명하였다.

퓨어포레(Pureforet)는 ‘소녀들의 내추럴 뷰티 랜드’라는 컨셉의 독특함과 함께 아로마 전문가인 창업자(대표 김근섭, 채병제)를 비롯 국제 아로마테리피스트들이 만든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파라벤류, 트리에탄올아민, 인공합성향료, 합성 방부제등 유해성분이 없으며 정제수 대신 천연수를 사용,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기본부터 다른 진정성있는 제품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퓨어포레 기술연구소를 총괄하는 채병제 대표는 “퓨어포레의 천연수는 아미노산, 단백질, 미네랄 등 내추럴 유효 성분이 70%이상 함유된 천연 추출수로 피부에 자극없이 진정 및 보습효과를 부여해 정제수보다 2~3배 높은 수분 유지력으로 오랜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감성적인 동물 캐릭터들과 ‘소녀들의 내추럴 뷰티 랜드’라는 독특한 컨셉과 스토리로 출시와 동시에 연일 화제가 된 저자극 자연주의 브랜드 ‘퓨어포레(Pureforet)’는 뷰티 전문 편집샵인 ‘슈가컵(SugarCup)’ 매장에도 이번 달(2017년 9월) 공식 입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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