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구급대원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출근길 지하철 폭발 테러로 화상을 입은 여성을 치료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영국 런던 서부 파슨즈 그린역 인근을 달리던 객차 내에서 사제 폭탄이 터져 2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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