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한 로힝야족 난민 남성이 방글라데시 샤 포리르 드윕 해안에서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을 건너다 배가 전복되면서 숨진 생후 40일 된 아들을 붙잡고 울부짖고 있다.
박원준 기자
gukjenews@hanmail.net
(방글라데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한 로힝야족 난민 남성이 방글라데시 샤 포리르 드윕 해안에서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을 건너다 배가 전복되면서 숨진 생후 40일 된 아들을 붙잡고 울부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