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방글라데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한 로힝야족 난민 남성이 방글라데시 샤 포리르 드윕 해안에서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을 건너다 배가 전복되면서 숨진 생후 40일 된 아들을 붙잡고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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