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중국 춘추전국시대부터 명나라시대까지의 청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경상북도와 한성백제박물관이 공동으로 한성백제박물관 순회전시 '바다의 실크로드와 중국 청자의 세계' 특별전이 열린다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중국 춘추전국시대부터 명나라시대까지의 청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경상북도와 한성백제박물관이 공동으로 한성백제박물관 순회전시 '바다의 실크로드와 중국 청자의 세계' 특별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