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방글라데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14일(현지시간) 배를 타고 벵골만을 통해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을 건넌 한 로힝야족 난민 어린이가 방글라데시 샤포리르드위프에 도착, 힘없이 모래 위에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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