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국민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춰 시스템도 개편!교직원 일하는 방식 변화 위한 '차세대 협업 시스템' 도입!
홍승표 기자  |  sphong@guk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10:21: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교직원 일하는 방식 변화 위한 '차세대 협업 시스템' 도입!

기존 기능에 다양한 신기능 가미...업무 생산성 극대화 모색

유지수 국민대 총장의 의지 반영한 결과이기도 해  

 
   
▲ 국민대 'TEAM OFFICE' 화면 일부 모습 <사진제공/국민대학교>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일하는 방식 변화를 위한 '차세대 협업 시스템(TEAM Office)'을 새롭게 오픈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본 시스템은 국민대의 캐치프레이즈인 '우리는 TEAM Player입니다'(Think, Express, Act, Make)을 붙여 'TEAM Office'로 명명됐다. 기존의 전자결재, 게시판 등과 함께 팀/프로젝트 협업 기능은 물론 문서중앙화, 문서 판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그간 유지수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이야 말로 가장 혁신적으로 일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온 바 있다. 이에 이번 TEAM Office도 이러한 관점에서 맞추어 새롭게 구축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다양한 기능을 신설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정규 조직뿐 아니라 다양한 학내 외 사업을 진행하는 구성원들이 온라인에서 소통할 수 있는 'SNS'기능과, '할일(To-Do)'기능을 이용하여 협업하는 사람들 간에 업무를 계획해 그 과정과 결과를 협업공간에 쉽게 축적,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했다.

아울러, 각 업무과정에서 발생한 컨텐츠들의 축적, 통합검색, 업무재활용을 가능하도록 하는 '문서중앙화(ECM)' 기능을 추가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신기능은 그 동안 "학교 사업의 연속성과 지식 자산화를 위한 인프라가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해 온 유지수 총장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유 총장은 대학본부 처장들과의 회의에서 새로운 협업시스템의 문서중앙화에 등록된 문서를 태블릿으로 열어, 문서 자체에 의견을 판서하는 기능을 시연하기도 했다. 이어 "앞으로 대학에서 종이문서를 이용한 결재나 보고를 없애고 스마트워크가 가능하도록 해야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주도한 최준수 정보통신처장은 "차세대 협업 시스템은 대학의 스마트워크 인프라로서 단순한 시스템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혁신이자 문화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대학의 업무 관행을 바꾸는 변화관리가 중요한 성공요인"이라고 밝혔다.

홍승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