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정책 이해 못해…'국민의례' 법안 추진하겠다.
(경주=국제뉴스) 김석기 국회의원이 10일 경북 경주시 안강종합운동장에서 경주시자율방범연합회가 주관한 '제3대 반칙근절 결의대회 및 어울림한마당'행사에 참석해 "새정부들어서 각급 학교에서 행사시 국민의례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규정을 삭제했다"며, "국회에서 국민의례를 정확하게 지키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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