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탈리아=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제74회 베니스영화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조지 클루니가 17살 연하의 인권 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와 영화 '서버비콘'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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