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 C&C

송재림이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2일 송재림은 일본 시즈오카현의 온천 관광지에서 1박 2일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1박 2일 캠프 형식 팬미팅을 개최했던 송재림은 짧은 시간 진행되는 팬미팅 대신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캠프 팬미팅 매력에 매료되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1박 2일 팬미팅을 이어오며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 평소 ‘팬사랑’이 각별한 만큼 송재림은 이번에도 더욱 즐겁고 유쾌한 팬미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팬미팅 전반에 참여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재림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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