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선 회장, 30일 외국인복지센터 찾아 '슬로라이프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 위해서도 많은 노력 기울일 것' 밝히기도!

<사진설명:좌로부터 태원종합건설주식회사 빅민선 회장.이정호 관장. 태원종합건설주식회사 유수진 본부장 >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남양주 화도읍에서 글램하우스를 분양하고 있는 태원종합건설주식회사(회장 박민선)이 30일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이정호 관장(성공회 신부) 을 찾아 슬로라이프 입장권을 증정했다.

앞서 태원종합건설주식회사는 슬로라이프국제대회조직위원회와 지난 22일, '2017 슬로라이프국제대회 성공기원'을 응원하는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집이 바뀌면 삶도 바뀐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태원종합건설주식회사는 넓은 마당과 테라스를 통해 자연을 주거생활로 끌어들이는 주택으로 답답한 아파트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박민선 회장은 "남양주시에서 열리는 2017 슬로라이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약하나마 입장권을 기증하게 됐다"며, "슬로라이프 활성화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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