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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대구역과 대구권 광역철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크다!시민 대다수“지역균형발전과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도움된다”
백운용 기자  |  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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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5  14: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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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민들이 평가한 대구시의 교통인프라 중 철도부분 시정만족도 조사결과에 의하면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이 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사람이 85.0%,'대구권 광역철도'등 철도광역화가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기여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92.6%로 나타나는 등 철도인프라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구시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대구시민들의 교통인프라 및 관련시책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등을 파악해 향후 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기간 : 17.7.17 ∼ 7.28(12일) / 대구시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 온라인과 전화조사 병행 /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0%P

현재 추진 중인 대구시 철도시책에 대해서는,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5.0%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으며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과 1호선 하양연장 건설은 시민 대부분인 92.6%가 대구‧경북지역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다.

또한, 위 철도인프라 사업들에 대해 응답자의 88.7%가 시민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답하는 등 시민들이 대구시 철도 인프라 구축정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 철도 인프라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는 도시철도 사각지대에 트램 등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해서 응답자의 72.9%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자 중에서 77.2%는 교통체증이 유발되더라도 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86.7%가 영·호남 교류 및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구~광주 동서간 철도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대구 지역 내에서도 도시철도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관심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책과 관련하여 응답자의 65.7%가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책을 알고 있었으며, 세부적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점 특별안전진단 개선대책에 대해 92.5%가 교통사고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다.

이 외에도 도로시설물 정비, 법규위반 차량단속 강화, 교통약자 보호구역 지정 등이 교통사고 감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캠페인에 대해서는 85.7%가 교통사고 예방,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다고 응답하였다.

대구시의 교통인프라 개선노력에 대해서는 '노력하고 있다'에 과반수인 56.3%가 응답하였으며, '보통'에 31.2%, '노력하지 않음'에 12.5%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연령이 높은 층(40~60대 이상)보다 낮은 층(20~30대)에서 대구시 교통인프라 개선 노력정도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시민들이 생각하는 교통인프라 구축의 가장 큰 성과로 '전국 최초 모노레일(3호선) 개통'을 꼽았으며, '지하철 1호선 연장(설화명곡, 하양연장)', '서대구 고속철도 역 건설' 순으로 응답해 교통수단으로 철도가 시민들의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 고속철도역, 대구권 광역철도,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은 대구광역시의 핵심 철도인프라 사업일 뿐만 아니라, 국정과제로서 광주·경북과의 상생협력 사업에도 포함된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영·호남 화합과 지역균형발전,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운용 기자 | 2017-08-25 14: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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