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날 보러와요> 김광림 극작가의 1박 2일 밤샘 여관 글쓰기 강좌 진행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기자 = '특별한 하루'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문화예술계 저명인사가 명예교사가 되어 일반 시민과 직접 만나 문화예술을 깊이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희곡 <날 보러와요>를 집필한 김광림 작가는 문학에 관심 있는 참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1박2일간 극작 기술을 바탕으로 5-10분 사이의 짧은 희곡을 쓰고 연기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예술교육을 진행하였다.
강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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