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나눔 PC' 20대 전달

▲ 사람의 나눔PC전달식

(대전=국제뉴스) 김성하 기자 = 대전시는 24일 대덕구 와동 나눔지역아동센터에서 '사랑의 나눔 PC'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나눔 PC전달식은 ㈜한국타이어와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공동주관하여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업무용 컴퓨터를 재생한 것으로 데스크탑컴퓨터 10대, 노트북 10대를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게 되었다.

컴퓨터 기증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나눔지역아동센터, 해맑은지역아동센터, 대전이주여성센터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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