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캡션 = CSA코스믹 원더바스 ‘살롱 드 떼’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유난히 길고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환절기가 시작됐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부터 얼굴 전체를 뒤덮은 묵은 각질 때문이다.

각질은 일정한 주기로 생성, 탈락한다. 하지만 환절기에 의해 무너진 유수분 균형은 얼굴 각질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두꺼워진 각질층은 화장품 흡수에 영향을 주며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져 베이스 메이크업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CSA코스믹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는 순면 100%인 화이트 보들면과 애플 민트 요철면을 모두 활용해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원조 필링 패드다.

사용법이 간편하고 각질은 물론 환절기 피부 관리까지 가능해 일명 ‘내 얼굴의 세신사’라고 불린다.

지난해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홈 케어로 피부 관리가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 장씩 개별 포장돼 위생적인 점, 일반적인 필링 제품과 달리 적은 자극, 단 한 장만으로 피부 관리까지 가능한 것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제품은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된다. 프랑스 대서양 해수가 각질, 노폐물을 빠르게 불리고, 불린 노폐물은 20여 가지 티(Tea) 성분과 천연 해초 젤리 성분이 자극 없이 제거한다.

노폐물이 쌓이기 쉬운 콧불, 콧방울, 턱밑은 애플 민트 요철면을 이용해 한 번 더 관리하면 된다.

메이크업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톤업에 효과적인 비타민과 보습에 좋은 뉴질랜드산 밀크 단백질 성분이 함유돼 마치 스파를 받은 것처럼 맑고 촉촉한 우유광을 선사한다.

원더바스는 오는 24일(목) 홈앤쇼핑에서 오후 2시 10분부터 40분간 ‘살롱 드 떼 세신 세트’를 선보인다.

정상가 213,500원에서 약 67% 할인된 69,900원에 살롱 드 떼 6팩, 무료체험분 2장으로 구성돼 살롱 드 떼로만 총 122장을 받아볼 수 있다. 홈앤쇼핑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회원인 경우엔 10% 추가 적립 혜택까지 제공돼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얼굴에 쌓인 묵은 각질도 자극 없이 제거하는 살롱 드 떼는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과 CSA코스믹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하이엔드 라이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활의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 있게 재해석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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