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탈리아=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사람들이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이스키아 섬을 강타한 지진으로 부서진 건물들을 쳐다보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날 오후 8시 57분쯤 나폴리 해안의 이스키아 섬에서 규모 4.0의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되면서 최소 1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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