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특수 안경을 쓴 채 개기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오전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99년만의 개기일식이 미국 대륙을 관통하며 진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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