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사람들이 개기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99년 만에 미국 대륙을 관통하며 진풍경을 연출해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일식 관측을 위한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그리피스 천문대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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