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는 신축빌라매매 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이 진솔한 고객 후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라투어를 경험한 고객 후기를 본 온라인 카페 회원들이 많다"며 "고객 입장에서 직접 체험한 ‘빌라정보통’의 서비스 정보가 다른 회원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빌라정보통' 온라인 카페에 무료 빌라투어 후기를 올린 한 회원은 "다가구주택에서 전세를 살다가 집주인의 횡포로 고생을 해 '내 집 마련'을 하려고 아파트보다 저렴한 신축빌라매매를 찾게 됐다”며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빌라정보통' 빌라전문의가 친절한 전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원은 이어 "투어 당일 비가 많이 왔지만 우리가 원했던 지하주차장이 완비된 초역세권 현장을 여럿 볼 수 있었다"며 "여러 현장을 둘러보면서 집에 대한 장단점도 설명 받았고 주변 환경과 편의시설 등도 꼼꼼히 체크해줘 집을 쉽게 선택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친절한 고객 서비스로 수요자들의 믿음을 얻고 있는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별 신축빌라 매매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신축빌라 분양 시세 집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59㎡(방3·욕실2)를 기준으로 강북구의 미아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7천~2억9천, 수유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3천선이다. 번동은 전용면적 53~63㎡(방3·욕실1~2) 기준 2억3천~2억8천선이다.

전용면적 4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도봉구의 방학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3천~2억4천, 창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2억9천에 이뤄진다. 쌍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2억6천, 도봉동 현장은 전용면적 43~53㎡(방3욕실2) 기준 2억2천~2억5천에 거래되고 있다.

더불어 전용면적 46~69㎡(방3욕실2)를 기준으로 경기 의정부 가능동 신축빌라 매매와 의정부동 현장이 1억8천~2억2천, 호원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2억5천에 이뤄지고 있다.

이어 전용면적 46~5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광진구의 구의동 신축빌라 매매와 자양동, 광장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1천~3억8천, 능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9천~4억6천에 거래된다. 중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전용면적 43~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2억9천~3억4천에 진행된다.

또,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중랑구의 면목동과 상봉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화동, 묵동, 망우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3천~2억9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대문구의 장안동과 용두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2천, 제기동 신축빌라 매매가 3억2천~3억6천에 이뤄진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인천, 경기, 부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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