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은 회원들의 이상형 매칭 성공률을 높이는 ‘감성매칭’ 시스템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로연의 정확한 이상형 프로필 분석을 돕는 ‘감성매칭’ 시스템은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뇌파 측정 이상형 찾기 시스템이다. 단순히 종이에 적는 이상형 프로필이 아닌, 개개인의 뇌파를 측정하여 세밀하게 분석 하여 성격, 성향 등의 내면까지 고려한 최적의 배우자 이상형을 찾을 수 있다. 현재 147개국에서 세계 특허 출원 중인 업계 유일한 신개념 이상형 찾기 시스템이다.

단순히 첫인상과 호감도를 좋게 하는 작용뿐만 아니라, 회원이 교제 시 오랫동안 만남을 유지시켜주며, 성혼 시에는 이혼율을 현저히 낮추고 있다. 가입자에게만 감성매칭 시스템을 제공해왔지만, 감성매칭 무료체험 이벤트 신청 후 방문상담을 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단, 상담이 진행된 이후에 체험이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결혼정보업체 가입과 관련 없이, 깊은 결혼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 시스템과 바로연의 실력 있는 전문 커플 매니저와의 결혼상담을 받아보기를 권한다”라며,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결혼 문제를 혼자 끙끙 앓는 것 보다, 전문적인 기술과 전문가의 조언에 의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기독교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각종 컨셉의 미팅파티를 매월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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