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바르셀로나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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