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신스틸러 배우 오나라가 10%가 넘는 시청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JTBC화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다.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JTBC 화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가 진범이 누구인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그 속에 빛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이 극찬을 보내고 있어 화제다.

그 중, 배우 오나라의 톡톡 쏘는 연기는 20부작 동안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극에 시원함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안재희’라는 캐릭터를 배우 오나라는 안정적이면서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완벽하게 연기해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등 명품 신스틸러 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오나라가 연기한 안재희는 애교 많고 철딱서니 없는 재벌 집 딸이자 사이다 같은 존재로 명성에 따른 품위를 지키기 위해 돌려서 말하고 숨기는 인물들과는 다르게 직설적인 화법으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전개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함과 공감대를 형성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인생 캐릭터’ 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품위있는 그녀’는 마음껏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던 작품으로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들 그리고 스태프들을 만나 완벽한 시너지가 나올 수 있었고 큰 행운이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연기할 수 있어 안재희라는 캐릭터에 더 빠져들어 연기할 수 있었고, 이러한 열정이 모여 작품 속 안재희와 배우 오나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렇듯, 안재희 라는 캐릭터를 만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배우로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진심을 표하며, 앞으로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고 많은 분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오나라는 ‘주말의 여친’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최근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JTBC 드라마 ‘맨투맨’, ‘품위있는 그녀’까지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력을 더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어김없이 매 작품마다 명품 신스틸러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품위있는 그녀’는 긴장감 최고조 상태의 마지막 방송까지 배우 오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이 어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끝까지 사로잡을지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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