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종혁 기자 / 향남유소년팀의 한창현 선수가 드리브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열린 축구 꿈나무들과 해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2017 울진 금강송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본 대회는 경상북도 울진에 위치한 백암운동장과 평해읍 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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