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일본 홋카이도섬 에니와에서 일본 육상자위대와 합동 군사훈련 도중 미국 해병대원들이 낙하산을 타고 낙하하고 있다.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홋카이도 일대에서 주일미군 해병대와 일본 육상 자위대가 미·일 합동 군사훈련, 일명 '노던 바이퍼 17'(Northern Viper 17)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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