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증시 © AFPBBNews

(도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도쿄 증시는 미국과 북한 간의 긴장 완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월요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엔화강세 역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니케이 225 지수는 개장 수 분만에 0.97 % (190.57 포인트) 떨어진 19,539.17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는 1.13 % (18.33 포인트) 하락한 1,598.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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