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와 소믈리에가 정성스럽게 선보이는 감각적인 추석 선물

▲ 추석 선물세트(제공=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셰프가 엄선하여 선보이는 다양한 셀렉션의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를 10월 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시그너쳐 레스토랑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정육 세트, 국가 대표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세트 그리고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샤워 가운 등 더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서울 3대 스테이크 명가로 유명한 BLT 스테이크 인기 3종으로 미국산 블랙 앵거스, 호주산 와규, 한우로 구성 된 BLT 스테이크 정육 세트 (27만원) 부터 타볼로 24의 갈비 가든의 풍미를 느껴볼 수 있는 타볼로 24 LA갈비 세트 (17만 5천원) 가 있다. 와인 종류로는 정하봉 소믈리에가 엄선하여 셀렉한 다양한 가격 대 와인 세트가 있어 품격 있는 선물의 깊이를 느껴 볼 수 있다.

이번 명절을 위해, 총주방장 미쉘 애쉬만이 추천한 파스타 세트 또한 눈여겨 볼만 하다. 유기농 파케리 파스타, 트러플 토마토 소스 아르케 올리브 오일 등으로 구성된 본 햄퍼와 함께 그만의 시크릿 레서피 카드 까지 곁들여져 보다 색다른 추석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9만 9천원. 또한 JW 메리어트 동대문의 시그니처 샤워 가운은 입을 때마다 기분 좋은 포근함으로 투숙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템으로 특별히 추석 시즌을 위해 선보이게 되었다. 가격은 8만원.

이 외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레스토랑인 BLT 스테이크, 타볼로 24 뷔페 바우처 객실 바우처와 더불어 국내 최초 록시땅 스파인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바우처 또한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명절을 위해 보름달 처럼 넉넉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전화 및 현장 예약 주문은 10월 9일까지 가능하며 배송 또한  10월 9일까지 서울 경기 지역에서 추가 금액을 지불 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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