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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목원 본격 조성 된다!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18년부터 추진
이승희 기자  |  asisu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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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3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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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4번째 국립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 목표

▶ 새만금 농업용지 6공구 내 총 1,530억원 투입

▶ 1538명 고용유발 등 효과 전북경제 활성화 기여

   
 

(전주=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전북도는 새만금의 녹색 랜드마크로 꼽힐 "새만금수목원 조성"이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예타를 통과한 새만금수목원은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백두대간 수목원(경북 봉화), 중앙 수목원(세종시)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대형 국립수목원으로 조성되게 된다.

전북도는 지난 2014년 산림청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쟁점이 발생할 때마다 산림청 등과 대응전략을 강구하여 대책을 논의하는 등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북도는 또한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작업을 펴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구출신 국회의원인 김종회 의원(국민의당, 김제-부안)의 전폭적인 지원 사격이 예타 통과에 큰 힘을 실어줬다고 밝혔다.

새만금수목원은 예타 통과를 계기로 18년부터 안정적인 예산확보의 길이 열림에 따라 산림청은 당장 내년도 기본계획 용역비 25억원을 확보하기로 하고 오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총 사업비 1,53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새만금수목원 조성 후 운영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결과 최소 1,427억원의 생산생산 파급효과, 590억원의 부가가치 파급효과와 1,538명의 고용파급효과가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업용지 6공구 내의 새만금 간척지구에 151㏊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크게 문화서비스지구(44㏊), 해안식물주제 전시지구(30㏊), 해안식물 연구지구(50㏊), 염생식물 연구지구(27㏊) 등 4개 지구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새만금 이야기원, 염생·도서식물원, 식물돔, 증식온실, 염생생태원, 희귀식물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전북도 양정기 산림녹지과장은 “새만금수목원이 국가사업으로 예비타당성 통과하게 된 것은 국회 및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우리 도와 산림청, 김제시 및 도내 정치권의 유기적으로 대응하여 이룬 성과”라며,

“새만금에 해안형 명품 수목원을 조성되는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산림청, 지역정치권 등과 공조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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