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와 대결을 앞둔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의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 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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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복서' 메이웨더와 '격투기 최강자' 맥그리거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7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12라운드 복싱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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