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경주 손씨 종가가 있는 경주 양동마을의 서백당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하고 있다.
이 총리는 방명록에 '한국인의 고향 양동'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김진태 기자
n2000@daum.net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경주 손씨 종가가 있는 경주 양동마을의 서백당을 찾아 방명록을 작성하고 하고 있다.
이 총리는 방명록에 '한국인의 고향 양동'이라는 문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