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선호 주거지로 제주도가 알려지고 있다. 특히, 자녀를 둔 부부나 도시생활에 지친 직장인 등이 제주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1년 살아보기기를 통해 제주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본격적인 제주 이주를 추진하는 추세이다.

제주도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도시이자 휴양도시로 각종 개발 등 다양한 부동산 이슈로 계속해서 토지가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땅을 매입하여 집을 짓는 것보다 효율적이면서 편의성을 갖춘 타운하우스가 알려지고 있다. 

서귀포 메종 타운하우스는 기밀성 창호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이건 창호, 한샘 가구, 아메리칸 스탠다드 욕실재 등 건축마감 자재의 고급화를 실현하고 모든 거주자가 바다와 시내 조망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내와 근접 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며 메종타운하우스 근방에 헬스케어 호텔이 공사 중에 있어 타운하우스의 미래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메종타운하우스 관계자는 “메종 타운하우스는 세컨드하우스로 단독주택이 가지고 있는 서정적 기능과 제주다운 커뮤니티가 있는 공동주택의 장점이 합리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주거모델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모든 세대마다 전용 앞 마당과 1, 2, 3층으로 구성된 주거영역 그리고 하늘 데크까지 모든 생활 환경을 단독주택처럼 프라이빗한 영역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공동주택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층간 소음과 공동 현관 사용의 불편 같은 갈등 요소를 원천적으로 제거 함으로서 좋은 이웃사촌이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노력하였다.”고 덧붙였다. 

분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천 제주 메종타운하우스’ 네이버 공식블로그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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