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전진홍 기자 = 지난 8월 8일 강남임페리얼펠리스호텔에서 흰백색의 드레스를 입은 고혹미를 가진 배우 김소린의 제 2회 국제반려동물 영화제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사람과 동물의 평화라는 영화제의 목적아래 생명사랑과 생명의 복지의 포럼 주제와 함께 한 제 2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는 업계관계자와 연예계 저명 인사들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배우 김소린은 2017 국제반려동물 영화제의 연예인 홍보대사로서 앞으로의 조직위원회의 대표하는 연예인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배우 김소린은 이화여대를 나온 재원이며 영어,중국어, 불어를 능통하게 하는 재원으로서 조직위원회는 국제 반려동물 영화제라는 글로벌화에 맞춰 그녀를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7년 그녀의 행보를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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