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DFL 슈퍼컵 결승 경기가 끝난 후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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