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장현승 SNS)

가수 장현승이 연일 화제다.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한 장현승은 과거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철없었다. 그게 멋인 줄 알았다"고 심경을 밝히며 대중에게 용서를 구했다.

앞서 비스트 탈퇴를 앞두고 일부 방송과 인터뷰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는 그는 지난 2016년 1월 자신의 SNS에 차량 내부 사진을 올려 곤혹을 치렀다.

당시 그가 게시한 사진에서는 그의 차가 도로위에 있고 현재 운전 중이라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명을 요구했으나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한편 장현승의 태도를 두고 대중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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