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의 춤 '풀피리
(서울=국제뉴스)박상윤 기자=<배정혜의 新전통 Ⅲ>는 2014년 배정혜 춤 70년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新전통에 대한 배정혜 선생의 가치관을 정리하는 무대를 통해 한국무용의 장기적인 발전과 신전통춤의 보급을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현 시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전통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강동아트센터와 배정혜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리을 무용단의 후원으로 7월1일부터 4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드림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7월 4일에는 선화예술학교 무용부장이자, (사)리을춤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미의 춤으로 배정혜 선생의 신전통 풀피리가 공연 되었다.
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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