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이튼 커쇼(Clayton Kershaw) © AFPBBNews

(로스앤젤레스=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LA 다저스가 4-6주 가량 클레이튼 커쇼(Clayton Kershaw) 없이 경기를 해야할 수도 있다고 미국 언론이 월요일 보도했다. 

아직 구단에서는 스타 투수인 커쇼가 허리 문제에서 돌아올 정확한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커쇼는 일요일 이틀란타와의 경기에서 5:4로 이긴 뒤 하부 요통으로 떠났다.

그는 2016년 추간판 헤르니아 디스크로 10주 간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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