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1 '빛나라 은수')

그룹 오뚜기가 우수 중소기업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여러 기업과 대화를 나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 양이 어마어마한 스펙과 함께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함 양은 92년생임에도 지난 5일 우수한 학력을 거쳐 외국에서 일하는 남성과 결혼했으며 그녀 또한 우수한 성적으로 국내에서 졸업한 뒤 외국에서 연기를 전공, 뮤지컬과 일일드라마에 출연했다.

뮤지컬계는 당시 그녀가 해당 기업 회장 딸인 것이 알려져 "쓰기만 하면 회사에서 단체 관람이 온다"라는 소문이 떠돌았다고.

이 같은 그녀의 의외의 스펙에 대중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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