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 유럽 재방문객 갈증 해소할 다채로운 프리미엄 상품 운영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해외여행 2천만 명 시대를 맞아 항공 이동 기본 10시간이 넘는 유럽 또한 단골 휴가지로 등극한 실정. 유럽은 더 이상 '인생에 한번 다녀오는' 여행지가 아닌 여러 차례 방문하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KRT는 유럽 재방문객들을 위해 특별한 포인트가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대거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이탈리아 시칠리아 팔레르모

▲ 특별함을 더한 독일 일주

KRT 독일 일주 상품은 전 일정 4성급 호텔 이용, 국적기 아시아나 왕복 직항, 인솔자 동행으로 최적화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난공불락의 엘츠성, 드레스덴의 걸작 츠빙거 궁전, 아름다운 쥬크슈비체 케이블카 탑승 등 웅장한 독일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다수의 여행 후기에 따르면 해당 상품 이용객들은 "정말 9일 동안 독일 완전 일주를 하고 온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또 긴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면 케이알티 일주 상품을 생각하게 될 것 같네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신들의 낙원 시칠리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섬 시칠리아는 <대부>, <시네마천국>, <그랑블루> 등 굴지의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다. 누구라도 한번 방문하면 오감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당한다.

KRT는 국적기 로마 직항, 로마-팔레르모 구간 중간 항공을 이용하는 시칠리아 상품을 선보였다. 시칠리아와 낭만의 이태리 남부를 둘러보는 일정은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괴테가 극찬한 팔레르모, 신비로운 신전 도시 아그리젠토, 대표 휴양지 타오르미나 등 시칠리아의 구석구석을 둘러본다. 이태리 남부 요정의 마을 알베로벨로, 고대 도시 마테라를 비롯, 지상낙원 아말피, 포지타노, 나폴리를 경험할 수 있다.

The 여행다운 스위스&프랑스

KRT가 출시한 스위스, 프랑스 상품은 왕복 국적기 아시아나를 탑승하며 여행자들이 선망하는 관광 포인트를 아우른다. 우선 스위스 청정 도시 체르마트 숙박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마테호른 등정,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조망 및 하이킹으로 스위스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노르망디 투어(몽생미셸 수도원, 옹플뢰르)와 알자스 와인 가도의 사랑스러운 마을 에기쉥, 잔다르크의 도시 루앙 등을 방문해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해당 상품 이용객은 후기를 통해 "이 상품은 일정도 조금 더 여유롭고, 호텔도 서유럽 다른 상품들보다 좋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유럽을 이미 다녀오셨던 분들도 조금 더 깊고 여유롭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KRT는 유럽 지역에 대한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 차별화와 고객 만족에 집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KRT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