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1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눈을 만지고 있는 샬럿 공주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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