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증시 © AFPBBNews

(도쿄=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의 경제 안보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엔 강세로 수출주들이 타격을 입으며 도쿄 증시는 금요일 하락세를 보였다.

닛케이 225 지수는 0.22 % (44.84 포인트) 내린 20,099.75로 마감됐으며, 1 차 부문의 토픽스 지수는 0.18 % (3.02 포인트) 하락한 1629.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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