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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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1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섬을 강타한 지진의 영향으로 건물이 부서져 잔해가 널려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에게해 도데카네스 제도 코스 섬과 터키 남서부 해안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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